"제주 노형카페 바닐라파레트" 안녕하세요 주르레언니 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는 집근처에 네번정도 방문한 카페를 소개할게요 바로 바닐라파레트 라는 카페인데요 계속 목요일에 모임이 있었는데 마침 목요일마다 휴무라 계속 오지 못했었네요 오늘은 수요일이라 떡볶이 사먹고 커피마시러 이곳으로 왔어요! "분위기좋은 감성카페" 인테리어가 참 감성적이고 예뻐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카페 인테리어 랍니다. 저도 만약에 혹시 카페를 한다면 이런느낌으로 인테리어 하고 싶어요 ㅎㅎ 여기 옆에보면 그릇도 팔고 향초도 파는데 향초 너무 예뻐서 갖고 싶었어요 피크닉 가방이랑 접시랑 왜케 다 제 취향저격인가요 살뻔했어요 ㅎㅎ 집에 초하나 들이고 싶었는데 꾹 참았네요~ 다음방문때는 살지도 모르겠어요 여기 예쁜 액세서리 소품 감상해 보셔..